남녀간의 연애, 사랑은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일이라 제가 전혀 간섭할 일도 아니고, 관심도 없으며, 신경쓸 일도 아니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연애가 제 매장에서 몰래 이루어지고 있으니 다른 문제가 되더군요 매니저(남)와 알바생(여)이 썸을 타고 있는데 알바생이 매니저를 너무 좋아하는지 저만 없으면 계속 스킨쉽하려고 하고 기대고 안고 손잡고 그러려고 합니다 제가 물어봤을 때 전혀 아니라는 듯이 손사레 치는 것도 좀 어이없지만 제 가게에서 뒤에서 몰래 애정표현을 하고, 매니저는 가게에서는 피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알바생이 계속 그렇게 하더라구요 하 .. 제 매장이 하루에 기본100에서 200사이를 찍는 매장인데 매니저의 역할과 알바생의 역할이 중요한데 요즘은 정신이 팔려있는지 알바생이 원래 잘했던 일들도 계속 실수를 하고 정신이 다른데 팔려있는 게 제 눈에 보입니다. 스킨쉽 장면을 제가 우연히 cctv로 본 이후로는 매장을 비우는 것도 신경쓰이고, 여러가지 매장 체계적인 부분이나 손님, 다를 알바생 등.. 신경쓰이는 게 한 둘이 아닙니다 다른 알바생들은 그 여알바생이 매니저에게 팔짱을 끼고, 둘이 손잡고 해도 그려러니 하는 것 보니 저만 빼고 나머지는 다 알고 있는 듯한데 그 기분 또한 사실 좋지가않고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되네요 물론 연애는 개인사이지만, 제가 어디까지 모른 체하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