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후 병원에서 병원배상책임보험으로 치료비를 돌려준다고 했는데 한달에 한번씩 담당 실장이 의료사고난 부위 어떻냐고 확인차 연락옵니다. 카톡 보내놓고 몇시간뒤에 확인해놓고는 원장한테 전달해놓겠다 치료 잘 받고 계시라 하는데 이걸로 자기들은 사고나서 케어했다면서 자기들병원 과실 낮추려고 연락하는거 맞나요? 너무 괘씸해요. 상처가 너무 흉측해서 너무 속상하고 속상해서 실장한테 죽고싶다고 하소연하고 싶은데 꾹꾹 참고있어요ㅠ
의료관련 손해배상에서는 과실율이라는게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교통사고와는 다릅니다.
책임제한이라는 일반인들이 과실비율처럼 생각하기 쉬운 개념이 있긴 하지만, 이는 실질적인 효과면에서 비슷할 수 있으나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책임제한은 대부분의 경우 의학적 특성과 관련되는 것이 많아서 사후적으로 전화 통화나 문자 몇줄로 제한 비율이 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