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정도 일한 알바생이 일주일 전에 혼자 일하기 무섭다고 그만두겠다고 해서 새 알바를 구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 디스크가 터졌다고 하네요. 아직 후임을 못 구했는데, 진짜 아파서 그런 건지 그냥 나오기 싫어서 핑계 대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후임 구할 때까지 나와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알겠다고 하기엔 가게 운영이 걱정되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해당 근로자의 근로관계 종료 또는 근태와 관련하여 문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해당 근로자의 위 내용이 사실여부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업무로 인하여 디스크 발생으로 업부상 재해에 해당할 가능성도 조금이나마 검토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단서 요청 등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사실상 근태가 좋지 아니하기에 정상적인 근로관계는 유지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