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상황이 좋지않아 같이 일하던 알바생에게 다음 달부터는 근무시간 줄여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알바생도 본인 전공이 코로나 끝나면 상황 괜찮아질 것 같아 취업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좋은 데 가라고 응원해주고 싶은데 문제는 노트북 가져와서 근무시간에 이력서 쓰고 있네요. 본인 생각에는 손님 없을 때 하는 거라 문제없다 생각하겠지만 급여 주는 입장에서 왜 취업 준비까지 시켜줘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업무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물건 정리, 재고 채워넣기 등등 시간 날때 해야되는 업무가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홀에 나와서 이력서 쓰고 있으니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 건 덤이구요. 1. 알바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그만하자고 하고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1달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2. 1달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라면 제가 다음 달부터 근무시간 줄여야 된다고 했던 시점부터 1달 카운트 해도 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3. 새로 해고 통보하고 1달 기다려야 된다면 다음달 근무시간 줄이는 부분은 근로계약서만 다시 작성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4. 해당 알바생의 행동은 문제가 없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이력서 쓰면서 취업 준비하는 건 개인 시간에 해야 될 일이지 근무시간에 대놓고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