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한 체크카드를 10000원씩 두번에 걸쳐 사용했고 사용하고 바닥에 버리는 것 까지 씨씨티비에 찍혔습니다. 카드는 찾았구요. 경찰서 문의해보니 못잡을거라고 했는데 영상 사진 올린거 보고 그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죄송하지만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돈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영상 보면 카드 확인하고 넣는것 버렸다가 다시 주워서 또 쓰고 버리는 것까지 다 찍혀있고 누가봐도 멀쩡한 사람입니다. 계속 취해서 기억안난다고 몇만원으로 퉁치려고 하는게 너무 괘씸한데 이렇게 연락온 경우에도 신고 가능한가요? 분실카드사용시 주변 방관자들도 같이 처벌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일행까지 다 신고하고싶습니다. 연락당시 합의금 최소 50생각한다고 보냈는데 문제 되는 부분 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