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도 미국 비자 발급 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SNS 계정을 작성해야 하나요? 2. 가지고 있는 계정이 모두 비공개 계정이라면 공개 계정으로 바꾸고 작성해야하나 하나요? 이미 삭제했거나 비공개 처리한 계정도 모두 확인할 수 있나요?
미국 비자 발급을 받기 위해 본인의 SNS 계정을 작성해야 하는지, ① 요즘도 SNS 계정을 작성해야 하는지, ② 가지고 있는 계정이 모두 비공개 계정이라면 공개 계정으로 바꾸고 작성해야 하는지, 이미 삭제했거나 비공개 처리한 계정도 모두 확인할 수 있는지 문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1. 'SNS 계정 작성 여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요즘도 미국 비자 신청 시(DS-160 등 비자 신청서 작성 시), 본인의 SNS(소셜미디어) 계정 정보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② 즉 미국 비자 신청 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계정(플랫폼별 사용자명 등)을 작성하는 항목이 있으므로, 이를 기재하셔야 합니다.
2. '비공개 계정·삭제한 계정의 처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만약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이 없다면, '없다'고 기재하셔도 됩니다. ② 그리고 '비공개 계정'까지 모두 (공개로 바꾸어) 알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③ 다만, 공개 계정으로 바꾸더라도 그 안의 내용물이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면, 그 계정을 (사실대로) 알려 주는 것이 맞습니다(즉 사용하는 계정은 사실대로 기재하는 것이 원칙). ④ 삭제한 계정이나 비공개 계정을, 이민국(미국 당국)이 신청 단계에서 곧바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입국 심사 등에서 확인될 수 있음(정직하게 기재 권장)'을 안내드립니다. ① 삭제·비공개 계정을 당국이 신청 단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는 없더라도, 입국 시 질문에 대한 답변, 과거 체류 기간, 짐 검사 등을 통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민국은 본인의 협조를 얻어 휴대폰 검사를 할 수 있고, 그 휴대폰을 통해 공개·비공개 계정을 모두 확인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② 즉 입국 심사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검사 등을 통해 계정 내용이 확인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사실대로 기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만약 사용하는 계정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거나 허위로 기재하면, 나중에 드러날 경우 (허위 기재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정직하게 기재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④ 즉 비공개 계정을 굳이 공개로 바꿀 필요는 없으나, 사용하는 계정은 사실대로 기재하고, 문제 될 내용이 없도록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대응 방법으로는, ① 요즘도 미국 비자 신청 시 본인의 SNS(소셜미디어) 계정 정보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사용하는 계정을 작성하셔야 하고, ② 사용하는 계정이 없으면 '없다'고 기재해도 되고 비공개 계정까지 모두 공개로 바꾸어 알려야 하는 것은 아니나, 공개로 바꾸더라도 내용에 문제가 없다면 사실대로 알려 주는 것이 맞으며, ③ 삭제·비공개 계정을 당국이 신청 단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는 없으나 입국 심사 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검사 등을 통해 공개·비공개 계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므로, ④ 사용하는 계정은 처음부터 사실대로 기재하고(숨기거나 허위 기재하면 드러날 경우 불이익), 문제 될 내용이 없도록 관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리하면, 미국 비자 신청 시 SNS 계정 정보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으니 사용하는 계정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계정이 없으면 '없다'고 해도 되고 비공개 계정을 굳이 공개로 바꿀 필요는 없으나, 사용하는 계정은 사실대로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삭제·비공개 계정을 신청 단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는 없으나 입국 심사 시 문제가 있으면 휴대폰 검사로 확인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정직하게 기재하고 문제 될 내용이 없도록 관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