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같이 있는 시간이면 기가 막히게 주문이 없습니다. 매장으로 오는 손님도 없고 배달 주문조차도 없습니다. 근무시간이 문제인가 싶어서 주문이 많았던 시간에 나오게 해도 주문이 없습니다. 기분탓이라고 하기엔 매번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주말, 공휴일 등 매출이 좀 나올 것 같은 날이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가게 운영하면서 매출 좋았던 날 순위를 매겨보니 상위권의 공통점이 모두 해당 알바생 없이 제가 혼자 일한 날입니다. 알바생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가 있다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문 앞에서 해당 알바생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오는 것도 아닐 것이고 배달 주문조차도 없어진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최소한 일은 하고 돈을 받아가야 되는데 일을 시킬수가 없으니 미치겠습니다. 이런 알바생도 계속 데리고 있어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