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직원이 입사한 지 2년 됐는데, 그동안 월급을 두 번 올려줬어요. 보너스랑 여름휴가비도 따로 나가고 있고요. 계산해보면 3개월마다 30만원씩 추가로 나가는 셈이라 또 인상해줘야 하나 걱정이 됩니다. 딱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사업자라 이런 거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보통 다른 사장님들은 어떻게 인상해주시는지 궁금하고, 저도 많이 올려주고는 싶은데 2년째 되면서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인건비랑 재료값 부담이 커져서 버는 돈은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직원의 임금인상과 관련된 문의주셨습니다.
1. 임금인상은 그 시기나 인상율이 법에 규정되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2. 따라서 임금인상이 어렵다면 굳이 인상을 하여야 할 의무는 없으니 최저임금법 등 반드시 준수하여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임금을 동결하셔도 문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3. 직원이 임금인상을 기대하고 있다면 충분히 매장사정을 설명하시고 동결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