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가는 계속 오르는데 본사 정책 때문에 마진이 거의 안 남는 상황입니다. 저희 브랜드는 경쟁 브랜드들에 비해 판매가가 낮은 편인데, 본사에 가격 인상을 요청해도 반영이 한참 늦습니다. 옆 동네 경쟁 브랜드는 같은 기간 두 번 값을 올렸는데 저희는 겨우 한 번 올린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가맹점주가 본사 정책과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판매가격을 올려 받아도 문제가 없을까요?
본사의 가격정책으로 인하여 마진이 남지 않아 본사의 정책과 다르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문의하셨네요.
가맹본부는 정당한 이유없이 상품의 가격을 유지하도록 하거나 가격을 구속하거나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불공정거래 행위를 이유로 시정조치 과징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