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성격이 그런지 직원들이랑 격 없이 친구나 동생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주변 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장님이 별로 없더라고요. 혹시 이런 마인드 자체가 사업하는 데 문제가 될 수도 있을까요?
직원과의 관계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사장님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대등한 관계가 아닌 갑을관계에 있다보니 한계는 있을 것이고, 종업원 입장에서는 편하고 고맙게는 생각하겠지만 그 관계가 회사밖으로까지 이어지기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런 친분이 깨지면서 공과 사가 구분되지 않는 상황으로 애를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씩은 마음의 거리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런 마음은 간직하시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좋은 관계를 엮어나가신다면 많은 인복을 장착하시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