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로 들어온 지인인데, 시작하자마자 첫 주는 미리 잡아둔 약속이 있다면서 통째로 안 나왔어요. 그 뒤로도 개인 사정 핑계 대면서 정해진 시간 다 못 채우고 일찍 가버리거나 아예 결근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사람이 없어서 급하게 뽑은 건데 정작 필요할 때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주말에 개인 약속 많을 걸 알면서 왜 주말 알바를 하겠다고 한 건지 모르겠고, 하기로 했으면 개인 일정은 좀 미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 정도면 그만두게 해도 되는 상황인가요?
소정근로를 준수하지 아니한 직원의 근태와 관련하여 문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사실상 정상적으로 근로관계를 더 이상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2. 해당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로자라면 30일 전 해고예고의무를 준수하여야 하나, 당사자 합의로 근로관계를 종료하는 권고사직의 경우에는 30일 전 해고예고의무가 불요하니 근로자와 대화로 근로관계를 종료하는 것을 권합니다.2-1. 만약 2번의 권고사직을 대화한다면 반드시 대화 시 녹음하는 것을 권합니다.
3. 만약 근로자가 동의하지 아니한다면 징계절차를 준수하여야 할 것이고, 사업장 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반드시 전문가의 조력을 사전에 받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