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생비자가 10개월 정도 남아있는데 학기중에 만료가 되어 미리 인터뷰 면제로 재발급 신청하려 합니다. 근데 제가 엄마와 함께 F1 비자로 오래 유학을 하였는데 작년에 엄마가 잠깐 한국에 나오셨다가 너무 오래 학교를 다녔다는 이유로 대학원 학기중임에도 불구하고 비자 거절을 두번 받아 미국에 못들어오신 상태입니다. 제가 이번에 재발급을 받는데 가족 거절 기록으로 거절 받을 확률이 높은지, 혹시 거절을 받았을때 현재 남아있는 비자도 유효하지 못하게 되어 미국입국이 불가한지 궁금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본인도 F1 어머니도 F1 비자로 미국에서 체류하다가 어머니만 F1이 2번 거절된 기록은 본인의 F1 비자 신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겁니다. 또한 F1 비자는 미국 입국 시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미국에 입국한 뒤에 학교를 full time으로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한다면 굳이 본인의 비자가 만료가 되어도 얼마든지 미국 내에서의 체류는 합법입니다.
따라서 당장은 학생비자의 유효기간이 10개월 남았다면 굳이 비자를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시간이 많아서 굳이 인터뷰 면제로 신청한다고 해도 본인의 현재 미국 학교 성적이 우수하다면 비자를 받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