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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반복해서 거절당했는데 어떡하나요?

Q

B1B2비자 거절당한후 유학가려고 준비하고 F1비자 인터뷰 보고 또 거절당했습니다. 의무참석인 ot가 있는데 F1비자 어떻게 승인받아야하죠? 범죄자도 아니고 미국가서 눌러앉을 생각 하나도 없는데 왜 거절하는건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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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제대로 신청해야 합니다. 무조건 신청만 한다고 비자를 주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B 비자를 신청하고 거절 받은 지 4개월 뒤에 어떤 공부를 위해 다시 F1 비자를 신청했는지 모르겠으나 B 비자 거절 기록이 F1 비자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본인이 F1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위 과정이 단순 어학 연수 정도라면 비자가 거절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약 학위 과정이라면 현재 재학 중이어야 하고 성적이 우수하고 미국에 가면서 공부를 하는 과정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과정과 동급이거나 더 우수한 레벨이어야 합니다. 참고로 미국비자거절을 당한 경우 재신청 전에 본인이 왜 비자가 거절되었는지, 재신청은 가능한지 제대로 파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다시 예약하고 인터뷰를 본다고 비자가 발급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뷰 내용 전체를 다시 검토하고 비자 재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혹 본인이 성적이 너무 좋지 않거나 재학 상태에서 공백이 생겼거나, 부모님의 재정이 좋지 않거나 본인의 나이에 맞지 않는 학업을 위해 미국에 가고자 하거나 본인이 재직 상태인 경우라도 급여가 너무 낮거나 근무 기간이 너무 짧거나 본인의 회사 업무 상 현재 하고자 하는 유학이 연관성이 없는 것은 아닌지 정확한 비자 거절 사유를 파악하고 비자를 재신청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비자거절 시에 영사는 인터뷰 내용 전체와 본인이 작성한 신청서 내용과 제출한 자료 전체를 보고 미국비자거절을 판단한 것이지 비자 거절 당시 인터뷰 시에 마지막에 영사가 질문한 내용을 근거로 주황색 거절 용지를 줬다고 해서 제일 마지막에 질문한 내용 때문에 거절되었다고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또는 영사가 체크한 주황색 종이만을 보고 거절 이유를 확인하는 것도 잘못 된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영사가 대강 아무 곳이나 체크해서 주황색 종이를 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절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본인의 인터뷰 내용과 DS-160 신청서와 본인의 제출한 자료 등을 모두 확인하고 정확한 비자 거절 사유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비자거절 사유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국비자재신청 시에는 미국비자거절 사유를 작성하는 DS-160 작성과 어떠한 자료를 더 보충해야 할지를 명확히 해야 좀 더 높은 승인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비자 거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비자 재신청 시에 본인에게 최대한 유리한 자료 준비를 위해 이민/비자 전문가와 제대로 상담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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