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손님이랑 나란히 담배를 피우면서 얘기하는 걸 봤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친구들이 자주 놀러 와서 손님이 있는데도 자리를 자주 비우는 것도 문제고요. 요즘 알바 구하기가 워낙 힘드니 함부로 말도 못 꺼내겠고, 요즘 세대라 그런가 싶으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커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괜히 얘기했다가 기분 상할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직원의 근무태도와 관련된 문의를 주셨습니다.
(1) 손님과 맞담배, 직원 친구들 방문 등은 주관적인 면이 작용하니 일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일도양단 판단하기는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2) 다만, 사장님이 생각하기에 사업장 운영에 방해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주의할 부분을 말씀드리고 시정 여부를 지켜보는 정도는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3) 이와 병행하여 손님들의 반응을 보시고, 사업운영에 걸림돌이 되는지 면밀히 조사하여 나름 근거를 제시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설득력있는 대화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