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영주권을 받고 사정상 한국에 거주 중입니다. 20년 5월 리엔트리 퍼밋이 만료가 되어 재 신청 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로 비행기가 취소되고 폐쇄되는등 상황이 악화되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 다시 미국 영주권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요? returning residence를 신청하면 가능성은 있을까요?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미국을 입국하지 못한 경우에만 returning residence가 가능한데 코로나 기간 중에도 항공기가 취소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 항공기가 1년이상 운행이 안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본인의 항공기가 취소 된 기록이 있다고 해도 불가항력적인 사유를 입증하는 것은 어려워 현실적으로 returning residence를 통해 영주권을 다시 받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간혹 경험이 없는 업체들이 무조건 진행을 해 보는 경우가 있긴 한데 코로나를 이유로 returning residence를 신청하는 것은 승인이 되지 않을 겁니다. 영주권을 굳이 살리고자 한다면 해당 영주권을 가지고 미국을 입국하면서 이민국 직원과 얘기하면서 공항에서 벌금을 납부하고 입국을 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 또한 반드시 입국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본인이 위험을 감수하고 이러한 절차를 진행할 지를 결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본인이 제대로 잘 알아보고 대처를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