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선 도로에서 2차로로 주행을 하다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 인근에서 피해자와 부딪혀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접촉시점까지 피해자의 위치를 인식하지 못했고 충돌이 있고 나서 소리와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되어 날아가는 것을 확인한 후에 무엇인가와 부딪혔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순간 놀란 나머지 우왕좌왕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차량을 유턴하여 정차한 후 사고가 난 것 같은 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할머니 한분이 쓰러져 계셨고 사람들이 모여 계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먼저 경찰과 구급차 등 신고를 한 상태셨고 할머니가 일어나시려고 하는 상태여서 우선 누워계시라 하고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구해 우선 할머니를 안전하게 인도로 옮기려고 했으나 주변인들의 만류로 괜찮으시지만 확인하고 현장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최초 신고를 하신 분은 제가 인지하지 못하고 유턴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시지 못하고 뺑소니로 신고를 하신 것 같았습니다. 현장에서 제가 운전자라고 말씀을 드려서 다들 확인은 하셨지만 추후 경찰이 도착하여 조사를 할 당시 이미 뺑소니로 신고가 들어가서 설명을 드렸으나 즉각 멈추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선은 그렇게 접수를 해야할 것 같다고 설명을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응급차로 이송하고 경찰에게 현장에서 사고 경위 등을 설명하고 조사를 받았습니다. 다만 제 차에 블랙박스가 없던 상태라 그 부분 때문에 추후 인근 cctv를 확인하여 운전자가 혹 바뀌었는지 등도 확인하시다고 하셨습니다. 음주를 한 상태를 아니었고 측정결과도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습니다. 할머니는 이송 후 중간에 상태가 안 좋으셨으나 다행히 이후 회복을 하셔서 최초 응급식->중환자실->일반병동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고 계신 상태입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명은 듣지 못하였고 보호자께 중간중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눈바 정신은 괜찮으신데 몸이 전체적으로 아프시다고 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험사 측에서는 우선 12대 중과실과 뺑소니 관련 조사를 마친 후 그 결과에 따라 개인부담금이 있다는 설명과 보호자와 연락 중이라는 것만 이야기 됐습니다. 아직 합의는 이야기를 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번주 토요일에 경찰 조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다만 뺑소니에 대한 부분을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거짓말탐지 조사를 추가로 받자 하셔서 우선은 동의를 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할머니가 회복이 되신 부분이 있으나 아직 처리할게 너무 많아 머리도 복잡하고 착잡하네요, 현 상황에서 제가 해야할 조치가 어떤 것이 있는지, 형사처벌에서 발생될 벌금과 처벌, 그리고 피해자와의 합의금 등을 다 처리해야하는지 아니면 혹은 둘 중 하나로 해결이 가능한지, 뺑소니 관련 혐의를 처리하는데에 있어서 거짓말탐지가 도움이 되는지 또 추가로 설명하면 좋을 부분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