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생인데 1학기 종강하고부터 지금까지 거의 다 나갔습니다. 근데 오래 서 있어서 발에 염증이 생겼는데 약을 먹어도 계속 아파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그냥 쉬고 괜찮아지면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다시 나갔는데 이번에 집안 사정으로 진짜 못 나온다고 했는데 제 집안사정에 공감은 해 주시지만 별다른 말씀 없이 계속 나오라고만 하십니다. 곧 2학기 개강이라 이제 공부도 해야하니 끝인줄 알았는데 주말에도 계속 나오고 추석연휴에도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만두고 싶은데 계속 나오라고 하시고 앞에서 그만둔다는 말은 다 무시하셔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도 30분후에 가야하는데 미쳐버릴것같아요. 말없이 안 나갈수도 없고..마음같아서는 말없이 안 가고 싶어요. 하지만 그건 안 되잖아요. 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