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종교단체에 다니는 알바생이 들어왔습니다. 채용 과정에선 생각해본 적도 없던 문제라 물어보지도 않았고 알바생도 이야기하진 않았구요. 일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해당 종교에 다닌다고 하네요. 사람만 보려해도 편견이 생기는게 사실입니다. 혹시라도 해당 종교를 같이 가자고 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구요. 제일 문제는 스케쥴입니다. 개인 스케쥴이든 근무 스케쥴이든 무조건 종교가 1순위입니다. 채용 때부터 근무스케쥴은 고정이 아님을 공지했고 알바생도 동의하였으나 근무와 종교가 겹치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할 것 같습니다. 종교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알바생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