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지금 빚이 너무 많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요. 남편이랑 이혼하는 것도 그 문제가 큰데 남편은 제가 아이를 키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제 몸 하나 건사하는 것도 힘든 상황에서 아이까지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경제력이 없는 저보다는 풍족한 시댁에서 자라는게 아이한테도 훨씬 좋을 것 같은데 남편이 양육권을 거부하면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양육권은 자녀의 복리를 우선으로 결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와의 친밀도, 양육태도, 자녀의 의사, 자녀의 연령, 자녀를 키울 경제력, 보조양육자 유무를 통해 양육권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법원의 판단을 통해 양육자로 지정되기 불리한 상황을 입증한다면 양육권 지정을 방어할 수 있으나 면접교섭권 및 양육비 책정에 있어 원하는 결과를 받기 위해 이혼변호사의 도움이 필수적이므로 1:1 법률자문을 통해 대응책을 확인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