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람피는걸 아내가 알고는 그동안 저 모르게 증거를 모으고 이혼소장을 보냈습니다. 근데 좀 억울해서요. 아내도 여러 모임에 가입하고 많은 남자들과 어울려 놀았거든요. 그리고 아직 애가 어리니 나중에 협의 이혼하기로하고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이렇게 자유롭게 살면서 공동육아하는 부모로써만 살자고 얘기 했어요. 그래서 서로 묵인하면서 몇년을 살았는데 갑자기 과한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이렇게 나오니 당황스럽고 억울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이혼소송을 청구당한 때는 이혼을 원한다면 반소를 제기하여 상대측의 유책행위에 대해 위자료 청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내가 청구한 위자료에 대해 부정행위를 반박할 수 있다면 해당 청구건이 기각이 됩니다.
재산분할은 유책여부와 무관하게 공동재산에 대한 기여도가 중점으로 검토되므로 기여도를 더 높이 인정받는 쪽이 유리한 결과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유책배우자로부터 유리한 결과를 받기 위해서는 이혼소송의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 하에 대응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