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한지 막 한달이 넘었는데 10일이 첫월급날이였습니다. 보통 주말에 월급날이 끼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들어온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월급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부장한테 물어보니 다음날에 들어올꺼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그날이 연차라서 월급을 기다렸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퇴근시간이 6시인데 5시30분까지도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금요일에 줄 수 있을 것 같다. 병원장이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그 은행 심사가 금요일 정도에 해결될 것 같다. 내일 출근하면 자세히 알려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오늘 출근을 했는데 과장이 직원들을 모으더니 금요일에 월급을 50%만 주고 나머지 50%는 3-4주 뒤에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 3-4주가 지나면 다음달 월급날인데 말이죠. 병원에 환자가 없어 직원들 사이에서 폐업 어쩌구 말이 나오고 있는 상태인데 제가 한달밖에 근무를 하지 않아도 만약 폐업을 한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이렇게 월급이 밀리는 경우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정말 눈앞이 캄캄해져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