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제추행 신고 당했는데 진짜 억울한 상황인데요. 어플로 어떤 여자분이랑 만나서 모텔방에서 술도 마시고 스킨십도 있었습니다.. 근데 새벽에 갑자기 그분이 본인 미성년자라고 밝히면서 신고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미성년자 강제추행 저를 신고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경찰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진짜 억울한데.. 미성년자 강제추행 유죄 뜰수도 있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억울하게 미성년자 강제추행으로 혐의를 받게 되신 상황이신 것 같은데, 성추행 또한 성범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형사처벌 중에서도 처벌이 중한 편에 속합니다. 보통 강제추행 죄로 인정된다면, 형법 제298조에 의해 최대 10년의 징역형 또는 1,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데요. 지금과 같이 미성년자 강제추행이라면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2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까지 처하게 됩니다. 피해자의 연령에 있어서도 처벌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이 필요합니다.
성범죄의 특성상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도 사건 신고접수가 되고, 경찰조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형사전문변호사의 상담을 받아보시고 구체적인 사건 발생경위, 피해사실, 정황, 증거 등이 모두 파악하여, 무혐의 입증을 위한 방안을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미성년자 강제추행 사건과 같이 민감한 사건의 경우 초기 경찰조사부터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혼자 힘으로 행동하거나 대응하시기 보다는 상담을 먼저 받아 향후 진행방향을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