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학폭으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같은 반 여자친구한테 짓궂게 장난을 심하게쳐서 오해가 커졌다고하는데 상대 부모님이 화가 많이 나신듯해요. 같은 부모입장이라 이해는 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걱정입니다. 학폭위원회가 열린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구하고 싶어요.
학폭 사건은 사건이 경미한 경우에는 학교장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나 학폭의 정도가 심각하고 피해자가 학폭위 개설을 원할경우 학폭위 개최와 민, 형사고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가해 학생과 피해학생에 대한 분리조치 및 조사가 진행되는데요. 학폭위 심의는 교육청에서 열리며 피해 학생과 가해학생의 진술을 들은 뒤 폭력의 정도에 따라 1~9호의 처분이 내려지게 됩니다.
이때 4호 이상의 처분을 받는다면 생기부에 기재가 되며 대학입시전형에 불이익이 생기게 되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신속히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사건초기부터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해 대응책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