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일한 직원이 요즘 매출 늘어서 일이 많아졌다고 힘들다며 문자로 그만두겠다고 통보했어요. 근데 그러면서 그동안 못 받은 주휴수당을 계산해서 달라고 하네요. 형편이 어려워서 못 챙겨준 게 미안하기도 한데,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4대보험도 안 들면 주휴수당 못 받는다고 들었다면서 다 계산해달라고 하니까 속상해요. 4대보험은 직원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입 안 하겠다고 해서 안 넣었던 거고요. 이럴 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주휴수당 요구한 직원과 관련된 문의를 주셨습니다....답변드립니다...
(1) 주휴수당은 요건을 만족한다면 지급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법정수당입니다.
(2) 계약서 미작성, 4대보험 미가입 등 만약 노동청까지 사건을 끌고 가게 된다면 더 큰 금전적 지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지급하여야 할 수당(주휴수당 등)이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청산하시고 정리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받아들이시고 빨리 청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