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도를 저지른지 1년정도가 지났습니다. 지금 까지 죄책감때문에 힘든데 피해입힌곳인 여러 가게들은 기억나나 피해금액이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여러곳 합쳐 80만원 내외 였던거같고 지금와서 자수하여도 증거가 없어 제가 저지르지않은 죄까지 뒤집어 쓸까봐 겁납니다. 그냥 몰래 피해추정금액과 편지를 두고올까요? 그렇다고 사장님께서 용서해주신지 아닌지를 몰라 피해금액만 돌려드린다해서 일방적인 마음의 짐 덜기식 인거같다 생각이 듭니다. 아님 직접찾아가서 사과를 드려야할까요? 그렇다고 제생각엔 세상이 그렇게나 아름답진않을거 같습니다.사죄드린다고 모든 분께서 용서해주시지도 않고 오히려 긁어 부스럼 일지도요. 아님 사회에 봉사하고 불우이웃돕기를 피해금액 이상으로 할까요. 미성년자입니다. 범행당시에는 만 14세 이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