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보험 청구 전 여쭙고 싶은 게 있어 남깁니다. 계약 만기일은 24년 3월 11일이고, 23년 5월부터 직장이 바뀌면서 집이 너무 멀어 중도 퇴실하고 싶어서 사람을 구했으나 제가 들어왔을 때 가격보다 현재 집 시세가 3천 이상 떨어진 상태이나, 집주인이 가격을 내리고 싶지 않다고 하여 집이 1년 가까이 안 나갔습니다. 하여 24년 12월 3일에 만기일 채우고 바로 나가겠다, 계약 연장 의사 없다고 집주인에게 문자 통보하고 확인까지 받았습니다. 이 상태로 만기일이 다가오는데 집이 안 나가자 집주인이 급히 4천을 내려서 집을 내놨고, 계약하겠다는 사람은 있는데 4천 채워줄 돈이 없다며 돈을 못주겠다는 입장입니다. 전세보증보험은 입주 시 HUG 100%로 개인가입해뒀고, 3월 11일 만기일에 그냥 보험대로 처리할까 합니다. (어차피 이만큼 오래 걸린 거 청구에 시간이 더 걸려도 상관 없습니다) 이 경우 제가 만기일 맞추어 준비해야 하는 절차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