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과정에서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생겨서 답답합니다. 전날까지도 분명히 나오겠다고 해놓고 당일 연락이 끊겨서 결국 못 나오는 경우가 반복돼요. 그때마다 구인하느라 쓴 시간이 다 날아가버리는 셈이라 빨리 다른 사람을 다시 구해야 하는데 매번 이런 식이니 너무 힘듭니다. 이런 걸 노동법이나 민사로 문제 삼을 방법이 없을까요? 법에 관련 조항이라도 있으면, 적어도 "출근 전날엔 꼭 연락 주고 약속 지켜라"라고 말이라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출근 약속 어기고 무단 결근한 직원에 대한 대응 관련한 문의를 주셨습니다...답변드립니다...
(1) 현재로서는 별다른 대응 방법을 찾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2) 재직중에 무단결근/무단퇴직도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기가 어려운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아직 근로개시하기 전에 그 자를 민/형사상 문제 삼는다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3) 그래도 면접후에 채용하기로 정해진 직원에게 말씀은 해 두시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