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일주일 정도 된 알바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정확히는 일주일 중에서도 이틀은 결근입니다. 하루는 당일 오전에 갑자기, 하루는 전날 새벽에 어디아프다, 사정이 갑자기 생겼다 하며 못나온답니다.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못나오겠다는데.. 방법없죠. 대처도 안되고 다음날 피크시간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또 새벽에 이제 더이상 근무 못한다고 통보해버리고 연락두절이네요. 하.. 요즘 알바채용이 예전에비해 어렵다보니 사람 구하는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어서, 행여나 힘들다고 걍 나갈까 우려되서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해서 뭐 딱히 시킨일도 없었습니다. 음식점이라 점심, 저녁 각 한시간씩 도합 두어시간 정도 바쁜것 외엔 8시간중 나머지 6시간이 거의 놀다시피 근무였고, 일하는 태도도 보기에 성의 없었지만 얼마 안되었으니 좋은말로 좋게 가르치고 크게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비수기라 잘 채용도 안되서 유료공고 올리면서 한명 뽑은건데 이런식으로 나가버리니 너무나 화가나네요. 오랜기간 장사하면서 처음 겪는 일은 아니지만, 이럴때 마다 정말 매번 너무너무나 화가 나는 부분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급여를 다 주는게 맞는건가요? 일방적 통보로 영업에 지장을 준 부분들에 대해 어떻게 청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이렇게 피해주고 그냥 나가버리는 알바들에게 제가 반격할 수 있는 어떤 부분들은 없는건가요? 알바가 슈퍼 갑이다 보니 이런식으로 때리면 그냥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는 신세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도움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