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1900만원을 빌렸는데 약속한 날까지 갚지못하다가 결국 피해자가 형소고소를 해서 법정 구속이 되었어요. 초범이구요. 살다보니 정말 상황이 최악인 경우가 생겨서 갚으려고 모아돈 돈도 사고합의금으로 다 잃어버리고 너무 막말하고 제촉하는 가해자와 언쟁을 벌이다가 협박죄까지 추가되어 1심에서 6개월 법정구속이 되었는데 피해자는 가족중에 변호사가 있어 모든 대화 다 녹음하고해서 언쟁한부분 다 제출하고하다보니 협박이 되더라구요. 더 심한 말 피해자가 더 많이 했는데 하나도 증거를 못만들었구요. 만약 형을 다 살고 나오면 빌린 돈은 안갚는 건가요? 사정이 너무 딱하고 가족도 있는 가장이라 직장 동료들이 적은 돈이라도 모아 원금이라도 갚으려고하는데 피해자가 너무 큰 액수의 이자와 합의금을 요구해서 합의가 계속 안되고있어요. 벌써 구치소로 간지 1달이 되어가는데 이러다가 6개월 다 채우고 나오는 건지 아님 공탁금이라도 맡기고싶은데 공탁금은 얼마나 맡겨야 하는지 착실한 사람이었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은 한번에 다 몰려오는 것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합의는 어떻게 해야할지 공탁을 해야할지 그리고 형을 다 살고나와도 빌린돈은 계속 갚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