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횡령죄로 경찰조사를 받고나서 어제 날짜로 검찰로 송치되서 담당자 배정됐다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업무상횡령금액은 1억이 조금 넘는 금액이고 초범입니다. 횡령기간은 짧은 기간은 아닙니다. 이럴때 검찰조사는 언제 받을지와 제가 지금 합의금을 최대한 구해보고 있는중이여서요 아직 합의는 못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검찰조사 받기 전에 합의가 안되면 불이익이 있는지요? 그리고 합의를 언제까지 해야 반영이 되는지요?
업무상횡령은 금액이 크고 기간도 길면
기소 가능성이 높고 실형 위험도 존재하는 범죄입니다.
다만 초범이고, 범행 인정·반성, 피해 회복 여부가
양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합의가 늦어졌다는 사실만으로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기소 전 합의가 가장 강하게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검찰은 송치 후 기록을 검토하면서
– 피해 회복 여부
– 피해자의 처벌 의사
– 합의 진행 상황을 가장 중요하게 확인합니다.
합의 시점은
기소 전(검찰 단계) → 가장 큰 영향
1심 선고 전 → 상당히 반영
항소심 이후 → 반영되지만 영향은 제한적
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검찰 조사는 통상 송치 후 2~6주 내에 연락이 오는 편이며,
합의금 마련이 필요하다면 조사 전에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 중임”을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합의 진행 상황
– 변제 계획의 구체성
– 반성 의사 표명입니다.
필요하시면 심화상담에서 기소 가능성, 예상 형량, 합의 전략, 검찰 조사 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드리겠습니다.
초기 대응 방향만 정확히 잡아도 결과 차이가 매우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