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계좌정지 문자가오고 확인해보니 다 정지되어있더라구요.. 대면으로는 가능하다고하지만.. 알아보니 몇칠전 고객유치차원에서 선불폰 한달치를 자기네들이 줘서 그걸로 개통후 한달뒤에 충전안되면 자연스레 해지되니 걱정마라,신분증사진을 요구했습니다. 그 대가로 2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게 이유였죠.. 그 폰으로 제 신분증사진을 이용 2곳의 증권사계좌를 만든후 600만원을 입금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생긴겁니다. 계좌정지통보후 지금 3일차입니다. 아직 경찰서에선 연락이 없고 제가 할수있는 증거나 정지는 다시켜놓은 상태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비용은 일절 없구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하고 미치겠네요ㅠ 경찰서를 제가 가서 신고후 소임을 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은데 저에 대한 피해가 얼마나 올것이며 안오게, 최소한으로 오게끔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군가에게 속시원하게 듣고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선불폰 개통 과정에서 신분증 사진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은 사실 때문에 계좌가 대포통장에 이용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사기 범죄의 피해자이자 동시에 수사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1. 즉시 경찰에 피해신고: 신분증 도용·사기 피해 사실을 먼저 알리고, 계좌정지 문자, 입금내역(20만원), 선불폰 개통 증빙 등 자료를 제출하십시오.
2. 증거 확보: 신분증 사진 제출 정황, 송금 내역, 문자·통화기록, 동의 없이 개설된 계좌 내역을 모두 보관하세요.
3. 금융기관·통신사 신고: 계좌 개설 및 선불폰 개통 내역을 확인·차단 조치 요청하세요.
4. 법적 리스크: 고의로 사기 공모에 가담한 정황이 없다면 형사책임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신분증을 금전 대가로 제공한 사실은 불리할 수 있어 진술을 신중히 준비해야 합니다.
5. 법률지원 활용: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무료 법률지원 제도를 활용하면 변호사 비용 부담 없이 초기 대응이 가능합니다.
가능한 빨리 경찰에 피해자 입장에서 신고하고, 모든 증거를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불필요한 혐의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