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쓸 때 시급 항목에 '주휴수당 포함'이라고 적어두는 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지 궁금해서요. 저는 당연히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최저시급 이상만 지키고 계약서에 정확하게 명시하면 괜찮다는 얘기를 어디서 봐서요. 만약 정말 괜찮다면 2026년 최저시급 기준으로 주휴수당까지 포함했을 때 시급을 얼마로 잡아야 하는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 표기 방법의 문제이지 정확하게 기본시급과 주휴수당을 구분하여 표기하고 합산한 금전을 지급한다면 문제되지는 않습니다만,
2) 주휴수당 포함시급(최저기준 주휴수당 포함시급은 2025년 기준 12,036원)이 주15~40시간 이하 근로자 기준으로 연장이나 야간근로가 없을 경우에 개근한 주에 인정될 수 있고, 이를 벗어나는 조건이면 오히려 최저시급에 개근하면 주휴수당을 인정하는 경우보다 사장님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할 소지가 많습니다.
3) 생각한 것보다 많은 임금을 지급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진행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표기할 때에는
주휴수당 포함 시급 : 12,036원 (기본시급 10,030원+주휴 2006원 포함) 으로 표기하시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