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으로 뽑은 지 나흘밖에 안 된 알바생이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연락도 없이 결근했어요. 하필 그날 제가 급한 일이 있어서 가게를 세 시간이나 닫아야 했고요. 그렇게 보름쯤 조용하다가 뜬금없이 연락 와서는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그동안 일한 돈을 달라고 하네요. 일한 만큼 돈이야 당연히 줘야겠지만, 갑자기 잠수타서 영업을 못하게 만든 부분은 뭔가 따질 방법이 없을까요?
1) 근로한 부분에 대한 임금지급은 언급하신대로 지급하면 될 것입니다.
2) 갑작스런 이탈로 사업장에 유/무형의 손해를 입힌 경우 민사적으로 문제삼을 수는 있지만 노사관계의 특수성이 있다보니 사장님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3) 민사상 손해배상과 관련된 부분은 변호사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