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직장을 잃거나 은퇴 후 재취업을 원한다면 국가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제공
1,000인 이상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50세 이상 근로자가 퇴직할 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 이직 상담, 취업 알선, 직업 훈련 연계를 지원합니다.
고령자 취업 지원 제도
- 고령자 인재은행: 55세 이상 구직자를 위한 취업 알선 전문 기관입니다. 전국에 200여 개소가 있습니다.
- 장년 워크넷: 고용24(work24.go.kr)에서 장년 전용 일자리를 검색하고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고용센터 취업 지원: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이력서·면접 코칭과 직업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습니다.
직업 훈련 지원
- 실업급여 수급자는 훈련 연장 급여를 받으면서 무료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최대 500만 원까지 직업 훈련 비용을 지원받습니다.
취업 장려금
60세 이상 고령자를 채용하는 사업주는 고용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령자를 고용하면 사업주에게 1인당 월 30만~8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이를 활용해 채용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노무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사안에 대한 전문적 조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고용노동부(1350) 또는 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