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은 회사에서 12년째 근무 중인 근로자입니다. 7년 전 무주택자 신분으로 주택을 구입하면서 회사에 요청해 그때까지의 퇴직금을 중간정산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5년 넘게 추가로 근무를 이어오고 있는데, 최근 자녀 대학 등록금과 전세자금 문제로 목돈이 필요해져서 다시 한 번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는지 회사에 문의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한 번 중간정산을 받으면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정말 중간정산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한 것인지, 재차 정산받을 수 있는 요건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